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quasi : 유사한, 외견상 비슷한: 외견상, 표면상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석가모니 History repeats itself. (역사는 되풀이된다.)진정 성공하고자 한다면 당신은 패배를 싫어하는 마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강해야 한다. -필 잭슨 실은 담배가 심심함을 간접적으로 증폭시키고 있음을 당신은 알아야 한다. 흡연을 하면 무기력감이 생겨 적극적인 활동을 피하게 되므로 심심하다고 느끼게 된다. 이렇게 심심함을 느끼면 느끼는 채로 그저 지루하게 금단현상을 완화시키는 행위 즉, 흡연밖에 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심심해진다. -알렌 카 오늘의 영단어 - exemplary : 모범적인, 월등한, 우수한안되면 조상 탓 , 자기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림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limit : ..의 범위(한계, 경계)를 정하다참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보시는 이름이나 칭찬을 바라지 않는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