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機械)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 -장자 세상에는 4종류의 장교가 있다. 첫째 유형은 게으르고 멍청한 장교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어라. 그러면 어떤 피해도 끼치지 않을 것이다. 둘째 유형은 열심히 일하는 똑똑한 장교이다. 그들은 사소한 것까지 적절하게 고려하는 우수한 장교이다. 셋째는 열심히 일하는 멍청한 장교이다. 이런 사람은 위험하기 때문에 즉각 해고시켜야 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만들어 낸다.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장교들이 있다. 그들은 최고의 사령관으로 적합한 사람들이다. -맨쉬타인 장군 사람의 성쇠흥망은 마치 아침이 있으면 저녁이 있고 저녁이 있으면 아침이 있는 것같이 교체 변편하는 것. 사람의 생애도 물에 떠도는 부평초 같아 덧없는 것이다. -고시원 무릇 말은 반드시 성실하고 믿음이 있어야 하며, 행실은 반드시 돈독하고 공경스럽게 하며, 음식은 반드시 삼가 알맞게 하고, 글씨는 반드시 정확하고 바르게 쓰며, 몸가짐은 반드시 단정하고 엄숙히 하며, 옷차림 반드시 정제하며, 걸음걸이는 반드시 침착하고 점찮게 하며, 거처하는 곳은 반드시 바르고 정숙하게 하며, 말할 때에는 반드시 그 실천 여부를 생각하라. 평상의 덕을 반드시 굳게 지니고, 허락할 때에는 반드시 신중히 응하며, 선(善)을 보면 내가 한 것처럼 생각하고, 악(惡)을 보면 내가 병든 것같이 하라. 무릇 이 열 네 가지는 내가 아직도 깊이 깨닫지 못한 것들이다. 이것을 자리 오른편에 써 놓고 아침 저녁으로 보고 경계하는 것이다. -장사숙 인간은 땅에 나는 소산을 먹었으면 그것을 다시 땅에다 환원시켜 주는 것이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 먹어서 나온 것을 땅에 환원시켜 주지않고, 대신 수세식 변소에 의해 강으로 흘려보낸다. 이것이 결국은 바다까지 오염시키는 결과가 되었고, 기온만 높으면 바다에서 적조현상이 매년 생기는 것도 우리가 버리는 인분과도 무관하지 않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hooray : 만세!, 칭찬과 환호의 소리오늘의 영단어 - industrialist : 사업가, 경영가Live and let live.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오늘의 영단어 - inferior : 열등한, 부족한, 모자란인생에서 진정한 기쁨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목적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다. 세상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주지 않음을 불평하고, 배아파하며, 열병을 앓고 있는 이기적인 고깃덩어리는 진정한 기쁨을 얻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인생이 전체 사회에 속해 있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은 나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죽을 때 내 자신이 완전하게 소진된 상태이기를 원한다. 내가 더 열심히 봉사할수록 나는 더 오래 살아 남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인생을 즐긴다. 나에게 있어서 인생은 곧 꺼져 버릴 촛불이 아니라 일종의 찬란한 횃불이다. 이 횃불을 다음 세대에 넘겨주기 전에 내가 들고 있는 순간만은 가능한한 최대로 밝게 빛나게 하고 싶다. -버나드 쇼